서정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과(자동차과)는 자동차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관련 실습 장소로 정비·검사·자동차진단평가·차체수리·보수도장 분야를 배울 수 있는 시설을 갖춰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비 등 실습 공간은 국가기술자격시험장으로 인증받았으며 자동차정비기능사·자동차정비산업기사 실기시험장과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 검정업무 및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자동차진단평가사 시험장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재학생 다수의 전문자격증 취득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2023년 까지 기술사(1명), 기능장(24명) 기사(4명), 산업기사(151명), 기능사(245명), 진단평가사(70명), 도로교통사고감정사(1명)을 배출했습니다. 이같은 높은 자격증 취득율의 비결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계신 명인·우수숙련기술자·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등 자동차 분야의 국내 최고 교수진의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밖에 자동차과는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서 2016년 은상 및 입선, 2017년 금상, 2019년 금상 및 동상, 2021년 금상 및 동상, 2022년 교육부장관상·고용부장관상, 2023년 동상(한국발명진흥회장,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 등 총 17명이 입상했습니다.

스마트모빌리티과(자동차과)는 현재 특성화 고등학교(기술사관학교육성사업)와 연계하여 전문학사,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일학습병행, 전문기술석사 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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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미래 모빌리티(드론, 전기차, 수소차, 자율차 등)관련 정비·검사·보수도장·차체수리·보증·어드바이저·광택·설계·시험·평가·인증·안전기준·리콜·특허·언론·홍보·보험·교통사고조사·연구소·협회·정부·공공기관·교육·훈련기관 등에 진출 가능, 전공심화과정과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하여 4년제 학위 및 석사학위 취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