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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이력서는 외국계 기업이나 무역업체등에 입사시 필요한 서류이다.
영문이력서 역시 정해진 일정한 양식이 없다. 국문이력서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사항을 지키면서 자신의 개성을 살려 정성을 다해 적성한다.
첫째, 간결하고 명확해야 한다.
둘째, 직무와 관련한 장점을 강조해야 한다.
셋째, 보기에 깔끔하고 매력적이어야 한다.
job objective라고도 한다.
지원자의 직업목표 및 의식과 취업직종, 분야, 부서등을 소신있게 선택하기 위해 미리 지원회사의 지원분야를 확인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렇지 못한 경우는 자신의 의견을 적어둔다.
졸업연도와 학교,학위명을 적고 부전공과 졸업평점도 적는다. 미국식 기재방식은 최종 졸업학교부터 적는 것이 원칙이나 한국식으로 과거부터 최근순으로 기재해도 무방하다.
졸업연도와 학교,학위명을 적고 부전공과 졸업학점이 본인에게 유리하면 덧붙인다. 부전공 사항은 졸업 또는 졸업예정란 뒤에 괄호를 사용하여 'Minor is Business Administration' 이라고 쓰면 된다.
최근 기업의 채용방식이 바뀌면서 중요시되는 항목이다.
재학시절의 동아리 활동, 농활, 봉사활동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여 조직력, 협동심, 지도력을 표현한다.
현역과 방위소집 복무자의 경우에는 그에 해당하는 제대날짜를 밝혀주면 자연히 구분이 되고, 병역 또는 방위소집 면제자의 경우에는 exempted from military service라고 쓴다.
Honors and Awards라고도 한다. 새로이 중요해진 기입란임을 명심한다. 입상경력이 있으면 기재하고 특별한 상벌규정이 없을 때는 'None'이라고 적는다.
공인된 자격증은 주관처를 밝혀 적고, 학원등에서 익힌 기술인 경우에는 구체적으로 적되, 단순한 제시보다는 '과거에 익힌 기술(또는 경력)이 귀사의 업무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력서에는 우선 또는 (귀사 요구시 즉시 제출하겠음) 라고 적어둔다. 신원보증인은 추천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일반적으로 2명 정도 기재하되 추천인에게 자신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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